광주 시내버스 임단협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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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13일 만에 임단협에 극적 합의했다.
강 시장은 "모두를 힘들게 하는 파업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광주의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고, 광주의 새로운 변화 발전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지난 5일 파업을 시작, 현충일 연휴인 6일부터 8일까지 일시 복귀해 준법투쟁을 벌인 뒤 9일부터 파업을 재개, 이날로 13일째 파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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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강기정 시장 중재로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과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이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임금 및 단체협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본급 3% 인상, 정년 61세에서 62세로 연장, 광주시가 구성하는 (가칭)대중교통혁신회의에 노사 참여, 혁신회의에서 근로자의 임금 및 처우 개선, 대중교통 요금 현실화, 준공영제 전반 구조 개선 협의 등이다.
앞서 강 시장은 오전 10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버스 파업은 헌법이 보장한 쟁의행위지만, 이로 인한 사회적 손실과 시민의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합의 내용의 중재안’을 노사 양측에 제안했다.
강 시장은 “모두를 힘들게 하는 파업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광주의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고, 광주의 새로운 변화 발전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지난 5일 파업을 시작, 현충일 연휴인 6일부터 8일까지 일시 복귀해 준법투쟁을 벌인 뒤 9일부터 파업을 재개, 이날로 13일째 파업을 벌여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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