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잠복 바이러스 대응 위한 mRNA 백신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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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코리아는 지난 19일 열린 글로벌 백신 포럼에서 감염병 치료 분야 총괄 로버트 패리스 부사장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감염병·잠복 바이러스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패리스 부사장은 "모더나는 전 세계적으로 간과돼 온 잠복 바이러스에 주목하고 있다"며 "예방 백신이 없는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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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신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와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신종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 대응과 백신 개발 전략 모색을 위해 전 세계 백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mRNA 및 차세대 백신 플랫폼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산학업계·정부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mRNA 기반 차세대 백신의 발전 가능성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다뤘다.
패리스 부사장은 전남대 의대 이준행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2세션에서 '감염질환을 넘어선 mRNA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암, 희귀질환, 잠복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회사의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모더나의 잠복 바이러스 감염 대응 개발 프로그램 중 선천성 거대세포바이러스(CMV)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에 대한 백신 후보물질의 개발 현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패리스 부사장은 "모더나는 전 세계적으로 간과돼 온 잠복 바이러스에 주목하고 있다"며 "예방 백신이 없는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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