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당진공장 40대 근로자 깔림사고로 숨져

홍성헌 2025. 6.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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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37분쯤 충남 당진시 고대면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전기설비 제작 업무를 하던 40대 근로자가 떨어지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인 A(40대)씨는 이날 전기설비 제작 과정에서 마무리 세척 작업을 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와 동료들은 대한전선 공장에서 2주간 전기설비 제작을 담당했고, 이날이 마지막 작업 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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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소속 철제 구조물에 깔려


20일 오전 10시 37분쯤 충남 당진시 고대면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전기설비 제작 업무를 하던 40대 근로자가 떨어지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인 A(40대)씨는 이날 전기설비 제작 과정에서 마무리 세척 작업을 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할 때 쓰는 사각형 형태의 높은 철제 틀이 있는데,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옮기는 과정에서 이를 지탱하던 줄이 끊어지면서 틀이 A씨를 덮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와 동료들은 대한전선 공장에서 2주간 전기설비 제작을 담당했고, 이날이 마지막 작업 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노동 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당진=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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