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울산행' 이재명 대통령, 그 곁 지킨 40대 정치인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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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40대 초·중반의 울산 지역 정치인들이 다수 동행해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이번 간담회에는 40대 초·중반의 민주당 신진 정치인들이 대거 동행하며 울산 지역에서의 정치 세대교체 흐름을 강하게 인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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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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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 이재명 대통령이 전격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울산시의원이 유괘한 표정으로 사진촬영을 했다. |
| ⓒ 손근호 |
이번 대통령의 울산 방문은 지역언론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대통령 바로 곁에서 함께한 민주당 울산 정치인들이었다.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은 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울산 동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인물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당시 수행실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이날도 대통령 바로 곁에서 동행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은수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 역시 대통령 지근거리에서 동행했으며, 최근 청와대 입성설이 지역 정가에 무성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광역시의회에서 단 2명뿐인 민주당 시의원 중 한 명인 손근호 시의원도 이 대통령과 함께했다. 정치 현안마다 날카로운 대응으로 지지층을 넓혀온 그는 이날도 특유의 유쾌한 표정으로 현장을 누볐다.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도 동행했는데, 손근호 의원과 또래로 지역에서의 정치적 호흡이 기대된다.
오상택 중구 지역위원장도 이 대통령과 함께한 인물 중 하나다. 그는 현재 울산지역 대선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동행 역시 정치적 무게감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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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울산시의원과 전은수 남구갑위원장, 오상택 중구위원장이 사진촬영을 했다. |
| ⓒ 손근호 |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AI센터가) 지방 경제와 산업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화답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대한민국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울산 시민 여러분은 새로운 기대를 가지셔도 좋을 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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