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스포 방지’ 기능 뭐길래… 민감정보 방지 목적

박민지 2025. 6. 20.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스포일러'(미공개 내용을 알리는 행위) 방지 기능이 추가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일부터 카카오톡 채팅방에 '스포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스포 방지를 설정한 부분은 채팅방, 채팅방 리스트 등 카카오톡 내부 서비스 및 모바일 기기 알림 메시지 등에서 모두 가려진다.

카카오톡 채팅방 말풍선 당 최대 10개까지 복수의 스포 방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제공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스포일러’(미공개 내용을 알리는 행위) 방지 기능이 추가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일부터 카카오톡 채팅방에 ‘스포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이용자가 카카오톡 메시지 입력창에서 공개하고 싶지 않은 부분을 길게 누르면 모자이크가 나타난다. 이 상태에서 메시지를 전송하면 해당 영역이 가려진 채 전송된다.

업계는 스포 방지 기능으로 주소·계좌번호, 민감한 콘텐츠 등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는 “친구·연인 등과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스포 방지를 설정한 부분은 채팅방, 채팅방 리스트 등 카카오톡 내부 서비스 및 모바일 기기 알림 메시지 등에서 모두 가려진다. 카카오톡 채팅방 말풍선 당 최대 10개까지 복수의 스포 방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