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효자 떠오른 K-중고차 [카드뉴스]
나건웅 매경이코노미 기자(wasabi@mk.co.kr),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5. 6. 20. 15:09


K-중고차가 씽씽 달립니다. 나라 안팎으로 워낙 잘나가죠. 내수에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중고차가 신차 구입 수요를 빠르게 대체해가고 있습니다. 요즘엔 해외에서 더 뜨겁죠. 입증된 품질과 저렴한 가격 입소문을 타고 해외 바이어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지난해 한국 중고차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죠. 중고차는 이제 대한민국 전략 수출 산업으로도 주목받습니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으로 주력 수출 업종인 자동차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빈자리를 메꿀 수 있는 새로운 수출 효자로 손색없다는 의견이죠. 다만 아직까진 ‘산업’으로 부르기엔 모자랍니다. 인프라가 여전히 미비하다는 중론이죠. 중고차 산업 투자와 육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계속되는 이유입니다. 수출 효자 떠오른 K-중고차 산업의 면면들. 매경이코노미 스페셜리포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나건웅, 문지민 기자
구성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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