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스필드에 쏟아지는 폭우…KIA-SSG 6차전 개시 불투명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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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시즌 6차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까.
5위 KIA와 6위 SSG는 20일 오후 6시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6차전을 예정하고 있다.
김광현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77⅓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3.84의 성적을 올렸다.
20일 오후 3시 현재 인천SSG랜더스필드엔 적지 않은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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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시즌 6차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까.
5위 KIA와 6위 SSG는 20일 오후 6시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6차전을 예정하고 있다.
두 팀 모두 주중 3연전에서 2승 이상을 수확하면서 상위권 도약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KIA는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17~19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시리즈 스윕 및 시즌 첫 5연승을 달성했다. 이 기간 선발투수로 나선 김도현(6이닝 2실점 1자책), 윤영철(5이닝 3실점), 아담 올러(6이닝 무실점)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과 불펜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SSG는 고척 원정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승1패를 기록했다. 특히 19일 경기에서는 1승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선발 박시후가 1⅓이닝만 던지고 내려갔지만, 불펜투수들이 힘을 합쳐 불펜을 최소화했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9회초에는 최지훈이 동점포를 터트렸고, 11회초에는 석정우가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킨 SSG는 4-2로 승리했다.


KIA와 SSG는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각각 양현종,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양현종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71⅔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김광현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77⅓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3.84의 성적을 올렸다. 직전 등판이었던 14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을 떠안았다.
이날 변수는 역시나 날씨다. 새벽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20일 오후 3시 현재 인천SSG랜더스필드엔 적지 않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1일 오전까지 비 예보가 있다.
만약 이날 경기가 비로 취소된다면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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