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거부 운동 등장?…“당신의 세금으로 만든 정부의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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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국민 민생 지원금 일환으로 발표한 '소비쿠폰'을 거부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계서비스(SNS)에는 '당신은 오늘도 쿠폰 한 장에 침묵하셨습니까?'라는 제목의 '소비쿠폰 거부 운동'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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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국민 민생 지원금 일환으로 발표한 ‘소비쿠폰’을 거부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계서비스(SNS)에는 ‘당신은 오늘도 쿠폰 한 장에 침묵하셨습니까?’라는 제목의 ‘소비쿠폰 거부 운동’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소비쿠폰? 당신의 세금으로 당신을 길들이는 정부의 사탕’, ‘우리는 더 이상 포퓰리즘(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한 선심성 정책)의 소비자가 아니다’, ‘생색은 정치인이, 부담은 국민이’, ‘#소비쿠폰_거부운동’ 등의 문구들이 적혔다.
이어 ‘(소비쿠폰은) 이제 거부하자’며 ‘쿠폰 수령을 거부하는 것이 이 나라를 바꾸는 첫 걸음’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거부하려면 거부해라. 아무도 안 말린다”, “반납하고 인증까지 했으면 좋겠다”, “회수해서 더 어려운 사람에게 주자”, “99%는 받아 먹을거라고 확신한다” 등 부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전날 발표된 ‘경기 부양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숙박, 영화 관람, 스포츠 시설, 미술 전시,공연 예술 등 5대 분야의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 쿠폰 780만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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