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순위 점전 낮아진다' 전체 3순위 후보라더니, 워크아웃 취소 논란 확산…'여러 팀 거절'
배중현 2025. 6. 20. 13:47
![<yonhap photo-5260="">럿거스대 출신 에이스 베일리(왼쪽)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yonh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ilgansports/20250620134724885ooae.jpg)
미국 NBC스포츠는 '에이스 베일리(19·럿거스대)가 필라델피라 필리스와의 워크아웃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잠재돼 있던 이슈가 전면으로 떠오르며 끓어오르고 있다'라고 20일(한국시간) 전했다.
베일리는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2025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최대 3순위 지명 후보로 평가받는다. 그런데 전날 전체 3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필라델피아와의 워크아웃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NBC스포츠는 '베일리의 드래프트 전략은 지난 한 달 동안 NBA 팀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는 현재 미국 출신 유망주 중 유일하게 워크아웃을 하지 않았다. 전체 3순위에서 8순위까지 지명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하는 여러 팀의 초대를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스의 대담하고 엉뚱한 발언은 인해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보유한 팀들이 주저하고 있다. 드래프트 보드에서 미끄러지는 걸 예상하는 관계자도 나오는 상황. NBC스포츠는 '한때 베일리는 쿠퍼 플래그(듀크대) 딜런 하퍼(럿거스대)에 이어 전체 3순위로 지명될 거로 확실시됐지만 지금은 드래프트 순위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재능'은 돋보인다.
NBC스포츠는 '베일리는 전형적인 현대 NBA 윙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괴물 같은 키(2m03㎝)에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스스로 슛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시즌 36.7%의 3점슛 성공률, 경기당 평균 18.4점 7.2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터프한 슛 메이커'라고 밝혔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워크아웃 취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는 그를 지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NBA 신인 드래프트에선 댈러스 매버릭스·샌안토니오 스퍼스·필라델피아·샬럿 호니츠·유타 재즈·워싱턴 위저즈·뉴올리언스 펠리컨스·브루클린 네츠 순으로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한다. 베일리가 여러 논란에 휩싸이면서 VJ 에지콤(베일러대)의 전체 3순위 지명을 예상하는 현지 매체도 부쩍 늘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BS, ‘음주 뺑소니’ 김호중 팬덤에 답했다 “사법 결정 존중” [공식] - 일간스포츠
- [TVis] 김남주 “과거 악성댓글로 일주일 동안 잠 설쳐” (안목의 여왕) - 일간스포츠
- “할머니 힙해요” 아이유, 제주 할망들에 명품 스카프·편지 선물 ‘산타 애순’ - 일간스포츠
- 최여진♥김재욱, 뒤늦은 결혼 소감+사진 공개 “잘 살게요” - 일간스포츠
- 이선빈, ‘노이즈’ 홍보 중 이광수와 깜짝 전화 연결 - 일간스포츠
- 김수현, 73억원대 손배소…소속사 ”일부 광고주에 피소 맞아” [공식] - 일간스포츠
- “저작권 침해 건당 2억” 디즈니·유니버설, AI 이미지 생성 업체 고소 [왓IS] - 일간스포츠
- 정엽, 결혼 5년 만에 득남... “감사한 마음으로 키울 것” - 일간스포츠
- DJ 소다, 탈색 사고로 삭발됐는데… “미용실 측에서 협박해” - 일간스포츠
- [왓IS] 주학년, 日 AV배우 성매매 NO… “불법적 행위 없었다” 해명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