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박람회에 '기본사회 포럼' 끼어넣은 화성시 "AI와 시민의 삶 밀접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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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로 AI를 주제로 박람회를 연 화성시는 이목을 끌기 충분했지만 19일 행사에 <한국일보> 가 주관하는 미지답 기본사회 포럼을 끼어넣어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한국일보>
전성균 화성시의회 의원은 6월 17일 열린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정명근 시장에게 "균형발전 과제 발굴 워크숍으로 세워진 2천만 원의 예산이 왜 <한국일보> 기본사회 포럼으로 둔갑했는가"라고 질타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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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신문]

전성균 화성시의회 의원은 6월 17일 열린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정명근 시장에게 "균형발전 과제 발굴 워크숍으로 세워진 2천만 원의 예산이 왜 <한국일보> 기본사회 포럼으로 둔갑했는가"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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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열린 화성시의회 본회의에서 전성균 의원이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시정질의를 했다. |
| ⓒ 화성시민신문 |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성균 의원이 지적한 예산의 항목 변경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예산 편성이 저렇게 된 것은 지금 알았다. <한국일보> 기본사회 포럼이 2천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은 강사 섭외나 준비하는 데 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AI 전문가들과 함께 기본사회에 대한 정책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이해하달라"고 답했다.
전성균 화성시의원은 "AI 박람회에 기본사회 포럼을 끼어넣기 했다는 것을 이해한다 해도 예산의 항목을 변경하면서까지 <한국일보>에게 포럼을 준 이유는 납득하기 어렵다. 또한 균형발전과제 발굴 워크숍 2천만 원을 당겨서 <한국일보>에게 준 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에 "목 변경한 것에 대해 검토를 하겠다. 다만 AI 포럼에 기본사회 포럼이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열린 기본사회 포럼은 <한국일보>가 주관한 제24회 '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미지답)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균승 기본사회 부이사장의 강연과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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