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22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 참가

김지현 2025. 6. 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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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 18~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2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각국 통계청의 역할 및 대응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허승철 대표단장은 "이번 회의 참석을 통해 급변하는 AI 기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국의 경험 공유를 통해 국제사회 논의를 선도하고 통계 선진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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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통계청 역할, 대응 방안 논의
한국 통계청 AI 기술 도입 현황 및 전략 발표
저출생 고령화 대비 양육비 측정 방안 등 논의
허승철 기획조정관이 제22차 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정책위원회에서 스티브 맥필리(Steve MacFeely) OECD 통계데이터국장과 면담하고 있다.ⓒ통계청

통계청은 지난 18~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2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각국 통계청의 역할 및 대응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 외에도 ▲2025 국민계정체계(SNA) 이행 ▲세대 간 부의 이전 분석을 위한 가계 순자산 측정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양육비 측정 등 OECD 국가들의 공통 정책과제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통계청은 생성형 AI의 급속한 파급에 따른 국가통계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통계설명자료(메타데이터) 구조화의 중요성과 이를 준비하는 한국의 전략을 발표해 회원국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허승철 대표단장은 “이번 회의 참석을 통해 급변하는 AI 기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국의 경험 공유를 통해 국제사회 논의를 선도하고 통계 선진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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