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무늬 모자' 이소미, 메이저 우승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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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가 없는 이소미가 메이저 대회에서 힘을 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코스(파72·65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유해란과 노예림(미국) 공동 3위,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자 전인지와 박금강은 공동 7위(1언더파 71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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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띠꾼 선두, 이민지 2위, 유해란 3위
전인지와 황유민, 방신실, 박금강 공동 7위
후원사가 없는 이소미가 메이저 대회에서 힘을 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코스(파72·65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 1타 차 선두(4언더파 68타), 이민지(호주)는 2위(3언더파 69타)다.

이소미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해 아직 우승이 없는 이소미는 메이저 대회에서도 톱 10에 들어본 적이 없으나 이번 대회 첫날 선전으로 기회를 잡았다.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85.71%)과 그린 적중률(83.33%)이 고르게 높았다. 그는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많지 않아서 경기하기가 다소 수월했다. 이 코스에선 티샷과 퍼트가 중요해서 집중해서 연습한 덕분에 2언더파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해란과 노예림(미국) 공동 3위,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자 전인지와 박금강은 공동 7위(1언더파 71타)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유민과 방신실도 공동 7위 그룹에 합류했다. 신지은과 이미향, 주수빈은 공동 16위(이븐파 72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도 공동 16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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