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도 똑같구나…제이홉 "군대서 트와이스 영상 보며 환호" (냉터뷰)

정민경 기자 2025. 6. 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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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군복무 시절 트와이스의 영상을 보며 환호했다고 전했다.

이날 제이홉은 "사실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게 흔치는 않으니까"라고 입을 뗐다.

그러자 제이홉은 "몇 개월 전이면 나는 군대에서 트와이스 영상 보면서 '우와아' 이러고 있었다"고 실토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런 가운데 제이홉은 과거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활동이 겹쳤을 당시 깨알 같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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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군복무 시절 트와이스의 영상을 보며 환호했다고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월드클래스 햇살들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사나의 냉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게스트로 출연해 호스트 사나와 만담을 나눴다.

이날 제이홉은 "사실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게 흔치는 않으니까"라고 입을 뗐다. 이에 사나도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긴 하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제이홉은 "몇 개월 전이면 나는 군대에서 트와이스 영상 보면서 '우와아' 이러고 있었다"고 실토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런 가운데 제이홉은 과거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활동이 겹쳤을 당시 깨알 같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제이홉은 "예전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활동 때 트와이스 'Fancy' 활동이 겹쳤다. 아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우리가 사진을 같이 찍었다"며 과거 인연을 떠올렸다.

이를 듣던 사나는 "우리가 활동이 겹쳤을 때는 챌린지 같은 문화가 없었고, 지나가다가 인사할 수 있는 타이밍이 다라서 '(같이) 사진 찍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추억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해 10월,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보병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사진=일일칠 - 117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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