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행정업무에 AI 챗봇 도입

김민진 2025. 6. 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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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표준화된 행정업무에 인공지능(AI)을 보조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GPT)를 도입해 챗봇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입된 챗봇 시스템은 은평구가 직접 입력한 각 업무 분야에 필요한 법령, 지침, 매뉴얼 등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정확한 행정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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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표준화된 행정업무에 인공지능(AI)을 보조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GPT)를 도입해 챗봇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직원들을 위한 GPTs 구축. 은평구 제공.

도입된 챗봇 시스템은 은평구가 직접 입력한 각 업무 분야에 필요한 법령, 지침, 매뉴얼 등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정확한 행정 정보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보도자료 작성, 정보공개 처리 등 반복성과 표준성이 높은 업무에 우선 적용된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절차나 법령 등을 신속하게 안내하며, 답변 근거 지침을 함께 제시해 업무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내부 행정망을 통해 전 직원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은평구는 이달 중으로 보도자료 챗봇 시범 운영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다양한 방면의 업무 지원 챗봇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는 행정 전반에 AI 활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 챗봇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품질을 높이는 전략적 도구”라며 “행정 전반에 AI 활용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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