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정종 목욕 '후끈' "♥안정환이 자꾸 뽀뽀"…꿀피부 이유 있었네 (선넘패)

오승현 기자 2025. 6.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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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청주를 사용한 목욕 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맥주 스파'가 공개됐고 이혜원은 "저는 정종(청주)으로 목욕한다"며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이야기했다.

이에 "잘 때 옆에서 술냄새 나겠다"는 반응이 나왔고, 이혜원은 "(청주 목욕하면) 나에게 자꾸 뽀뽀하려고 한다"며 안정환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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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혜원이 청주를 사용한 목욕 습관을 공개했다.

19일 방송한 채널A '선을 넘은 패밀리'(이하 '선넘패')에는 체코의 온천 여행 소개가 담겼다. 

이날 영상에는 '맥주 스파'가 공개됐고 이혜원은 "저는 정종(청주)으로 목욕한다"며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이야기했다. 

이에 안정환은 "화장실 가면 댓병씩 맨날 있다"고 증언했고 유세윤은 "진짜? 정종으로?"라며 생소한 목욕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혜원은 "예전에 제사를 지내고 나면 큰 병이 남지 않냐. 물에다 남은 거 다 넣고 목욕하면 땀이 일반 때보다 2~3배 난다. 훨씬 많이 난다. 청주는 쌀로 만든 거라 하얘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잘 때 옆에서 술냄새 나겠다"는 반응이 나왔고, 이혜원은 "(청주 목욕하면) 나에게 자꾸 뽀뽀하려고 한다"며 안정환을 폭로했다. 

안정환은 "어떤 날은 내가 술 한잔도 안 마셨는데 술 냄새가 난다는 거다. 무슨 소리냐. 자기가 목욕 해놓고 그런다"며 억울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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