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임 주한 싱가포르대사 접견…"두 지역 관계 확대 기여 감사"

이영규 2025. 6. 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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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이임을 앞둔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고 그간 협력과 경기도-싱가포르 교류 확대에 대해 감사함을 전달했다.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는 "지사님 임기 중에 투자 통상 관계뿐만 아니라 AI, 혁신, 스타트업, 에너지, 친환경, 그리고 지사님께서 특별히 관심 가지고 계신 청년 교류, 교육 교류의 분야에서도 경기도와 싱가포르의 협력이 실제로 많이 심화되고 확대됐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관계를 계속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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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이임을 앞둔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고 그간 협력과 경기도-싱가포르 교류 확대에 대해 감사함을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테오 대사에게 "대사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협력한 덕분에 경기도와 싱가포르와의 관계가 정말 돈독해지고 모든 면에서 협력이 심화됐다"며 "비록 한국을 떠나시지만 새로운 임지에서도 경기도와 싱가포르, 한국과 싱가포르 관계에 있어 앞으로도 좋은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가 19일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와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는 "지사님 임기 중에 투자 통상 관계뿐만 아니라 AI, 혁신, 스타트업, 에너지, 친환경, 그리고 지사님께서 특별히 관심 가지고 계신 청년 교류, 교육 교류의 분야에서도 경기도와 싱가포르의 협력이 실제로 많이 심화되고 확대됐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관계를 계속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테오 대사는 김 지사를 나단 펠로우십(Nathan Fellowship)에 재차 초청하기도 했다. 나단 펠로우십은 싱가포르 정부가 외국 고위인사를 초청해 식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8월 부임해 역대 최장수 주한 싱가포르 대사로 기록된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 외교부 동북아국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일본 공관에서도 근무한 동북아지역 외교 전문가다. 테오 대사의 경기도 방문은 2020년 8월, 2024년 2월과 11월에 이어 네 번째로 이뤄졌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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