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706개 병동 갖춘 수원덕산병원 호재 기대…'약국전문상가' 최고 입지 평가

2025. 6. 20.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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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 금호리첸시아 상가

‘고색 금호리첸시아 상가’(투시도) 바로 앞에 약 706개동 규모의 수원덕산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이 상가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서수원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대형 병원 덕을 볼 수 있는 상가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들어선 오피스텔 ‘고색 금호리첸시아’가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1단지 A, B동로 구성된 800여 실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다.


457개 병상 규모 1단계 병원 12월에 개원


특히 고색 금호리첸시아 상가 바로 앞에는 약 706개 병동 규모의 수원덕산병원이 올해 12월 개원을 앞두고 있어 이 상가에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원덕산병원은 지하 4층~지상 10층, 2개동으로 이뤄진 중급 병원으로 들어선다. 457개 병상 규모의 1단계 병원을 올해 12월에 개원하고 249개 병상을 갖춘 2단계 병원은 2027년 완공할 예정이다.

덕산종합병원이 개원하면 고색동 일대의 많은 환자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실 우려 없고 안정적인 수익 기대


수원덕산병원은 고색 금호리첸시아 A동 상가와 맞닿아 있다. 업체 측은 고색 금호리첸시아는 A동 상가 전체를 약국전문상가로 분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약국 지정 실을 분양 중이다. 약국 분양가는 인근 약국보다 저렴한 3.3㎡(평)당 3000만 원대로 형성돼 있다. B동에는 대형 카페와 북카페가 입점한다.

고색 금호리첸시아 분양 관계자는 “고색 금호리첸시아 주변에 상가가 없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면서 “수원덕산병원과 인접한 곳이어서 약국이 들어서기에 안성맞춤인 최고 입지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환자 및 보호자,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유입과 더불어 꾸준한 수요가 확보되기 때문에 공실 우려가 없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31-293-4970

배문선 조인스랜드 기자 bae.moon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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