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넷플릭스가 삼켜 버린 기독교
신은정 2025. 6. 20. 03:08
홍광수 지음/세움북스

TV와 영화 속에서 기독교와 크리스천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돼 버린 세상이다. 대중문화가 한국교회 현실을 반영했다고 좌절할 것인가. 그럴수록 저자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속에 빛나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는 말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속 일그러진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작품별 분석과 더불어 교회가 세상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겼다. 기독교 소재 영화를 비평할 때 해보면 좋을 질문과 챗GPT를 활용한 영상 기획안 예시는 현장에서 적용해봄 직하다.
신은정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미션에 접속하세요! 어제보다 좋은 오늘이 열립니다 [더미션 바로가기]
- “수많은 교회당 불타… 맨발의 성도들 잿더미서 주일 예배”
- “세상을 향하라” 선교적 교회로 가는 직진 신호등 불 밝혔다
- “집 떠나온 난치병 환아·가족 오세요”… 보은의 병원 옆 쉼터
- “증오의 악순환 멈추고 평화를” 공습에도 예배는 계속된다
- 농사 짓고 어르신 심부름… “마을이 교회 되는 공동체 꿈꿔”
- 아침부터 저녁까지 성경공부·설교·심방… 이자익 목사의 삶, 친필 일기 통해 새롭게 태어나다
- 안산에 가면 12년 이어온 초교파 조찬기도회가 있다
- 의료+복지 ‘통합돌봄’, 마을 품는 공간 구축… 교회, 돌봄 중심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