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하나님께 맞춰진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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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운항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의외로 착륙할 때라고 합니다.
비행기와 공항관제탑이 교신하며 "착륙했습니다(touch down)"라고 서로 인사할 때 가장 안심하는 이유입니다.
이때 기장은 일정 속도로 하강하며 비행기의 조정장치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부기장은 무전기에, 부조종사는 착륙 계기판에서 긴장의 눈을 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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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운항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의외로 착륙할 때라고 합니다. 비행기와 공항관제탑이 교신하며 “착륙했습니다(touch down)”라고 서로 인사할 때 가장 안심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기상 악화로 기후가 사납거나 짙은 안개로 시야가 좋지 않을 때 조종석과 관제탑은 물론 승객들까지 마음을 졸이게 됩니다. 이때 기장은 일정 속도로 하강하며 비행기의 조정장치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부기장은 무전기에, 부조종사는 착륙 계기판에서 긴장의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항공사고는 심심치 않게 일어납니다.
다행히도 요즘에는 비행기와 공항에 최신식 자동항법 유도장치가 있습니다. 비행기가 그 전파 영역으로만 들어오면 조종간을 그 장치에 의존해 엔진과 감속장치의 작동까지도 모두 맡기게 됩니다. 그러면 웬만한 기상 악화나 짙은 안개에도 별 탈 없이 정확히 착륙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의 여정에도 심한 고난의 비바람으로 위험하고, 막막한 위기의 안개로 앞날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주파수에 모든 것을 맞춰야 합니다. 우리 삶의 완벽한 조정자는 하나님뿐임을 기억합시다.(요 16:13)
김민철 목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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