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결혼하는 거 아냐?"…25기 영호, 24기 정숙 매력에 푹 빠졌네 (나솔사계)

김보민 기자 2025. 6. 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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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24기 정숙과 25기 영호의 조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25기 영호와 24기 정숙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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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데프콘이 24기 정숙과 25기 영호의 조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25기 영호와 24기 정숙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데이트 중 25기 영호가 "어떤 배우자상을 원하냐"고 하자 24기 정숙은 "추상적이긴 한데, 누가 봐도 괜찮을 사람"이라며 "잘생기면 얼굴값할 것 같다. 그 꼬라지는 못 본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5기 영호는 "배우자 되실 분이 요리를 잘하면 좋긴 한데 못해도 된다. 요즘은 밀키트도 잘 나와서 못 해도 된다"고 말했고, 24기 정숙이 "하실 생각은 있냐"며 요리 실력을 묻자 "저 먹는 건 한다. 누굴 대접해준적은 그렇게 많진 않다"고 답했다.

평소 요리를 할 일이 없다는 24기 정숙은 "최근엔 몇 번 해봤다"면서 "찌개 한 번 끓여봤는데 맛있더라"고 밝혔다.

이에 25기 영호는 "본인 입맛에 맞는다고 다른 사람 입맛에도 맞는 건 아닐 수 있다"고 농담했고, 24기 정숙이 "가족들도 다 맛있다고 했다. 그래서 '요리까지 잘하나?' (생각했다)"고 하자 크게 웃음을 터트린 뒤 "매력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런 게 티키타카 아니냐"며 감탄했고, 윤보미 역시 "둘이 결혼하는 거 아니냐"고 반응하자 "저는 괜찮다. 정말 괜찮다"며 두 사람의 케미를 인정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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