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군에 이란 공격준비 완료 지시"

정경준 2025. 6.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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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9일 주프랑스 이스라엘 대사는 "미국이 이란을 즉시 공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조슈아 자르카 대사는 이날 프랑스 BFM TV에 출연해 "전투기들은 현지에 배치돼 있으며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게 준비를 완료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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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불 이스라엘 대사 "미국 참전한다면 더 빨리 끝날 것" 주장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현지시간 19일 주프랑스 이스라엘 대사는 "미국이 이란을 즉시 공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조슈아 자르카 대사는 이날 프랑스 BFM TV에 출연해 "전투기들은 현지에 배치돼 있으며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게 준비를 완료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자르카 대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곧 결정 내릴 것"이라며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미국에 방어적 지원을 요청했지, 이란 공격에 미국 지원을 요청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미국이 참전한다면 더 빨리 끝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해 기자들에게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자르카 대사는 이란을 겨냥한 일부 작전이 '마지막 순간'에 민간인 인명피해 우려를 이유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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