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전설,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있어야' 손흥민 거취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의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홋스퍼 팬들도 손흥민의 불투명한 거취에 대한 의견이 갈렸다.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어떨까.
토트넘 팬 피터는 "손흥민에게 주장으로서 2년 더 시간을 줬으면 한다. 일주일에 한 경기만 뛸 수 있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젊은 선수들의 향한 그의 리더십은 매우 소중하다"라며 잔류를 희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트넘홋스퍼 팬들도 손흥민의 불투명한 거취에 대한 의견이 갈렸다.
올여름 손흥민의 거취가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도중 손흥민의 기존 계약에 포함되어 있던 1년 연장 계약을 발동했지만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손흥민의 판매를 염두한 결정이 아니냐는 전망이 잇따랐다.
손흥민이 마침내 토트넘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안겼지만 거취에 대한 물음표는 사라지지 않았다. 시즌이 종료된 뒤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과 독일 무대 리턴 가능성이 보도됐다. 손흥민은 올여름에도 토트넘과 방한 경기가 예정돼 있지만 이적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어떨까. 영국 'BBC'의 1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팬들 역시 의견이 엇갈지만 대부분은 남았으면 한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토트넘 팬 피터는 "손흥민에게 주장으로서 2년 더 시간을 줬으면 한다. 일주일에 한 경기만 뛸 수 있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젊은 선수들의 향한 그의 리더십은 매우 소중하다"라며 잔류를 희망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나고 새롭게 부임한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과 시너지를 발휘할 거라는 전망도 있었다. 토트넘 팬 클레어는 "개인적으로는 소니가 떠나지 않으면 좋겠다. 지난 시즌 기량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판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의 골과 어시스트가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라며 "젊은 팀과 새로운 감독, 코칭스태프가 합류하면서 손흥민도 안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찰리 역시 "프랭크가 감독을 맡으면 손흥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샐리는 "그에게 2년 계약을 제시해라. 그의 어시스트와 스텟은 여전히 좋다. 더 좋은 스트라이커가 함께 뛰면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손흥민에게 선택권을 줘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토트넘 팬 콘래드는 "손흥민은 자신이 하고 싶은 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는 클럽의 전설이다. 해리 케인이 떠났을 때 그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고, 몇 년 전만 해도 유럽 거물급 구단에 쉽게 갈 수 있었다. 결정은 그에게 맡겨라"라고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로벌 여신' 로제,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 '블랙과 핑크의 은밀함'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소문이 현실로' 조카딸과 결혼한 영웅...'재산 많으니 가능'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범죄로 징역 54개월 형’ 아우베스, 보석금 100만 유로 내고 출소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한국의 탕웨이' 최유리, '내 하트를 받아~ 탕~탕~후루~후루~' 세리머니 - 풋볼리스트(FOOTBALL
- [현장포토] '한국의 페르난다' 정지원 아나운서, 현지 팬들도 관심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바르셀로나, 올여름도 ‘등록 못하는 선수 일단 사고 본다’… 니코 윌리엄스와 개인조건부터
- [공식발표] 프로축구연맹, ‘음주운전’ 유진홍에게 1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징계… 동승한 유
- 국가대표 센터백 권경원, 안양으로 전격 합류! K리그 리턴해 월드컵 준비 돌입 - 풋볼리스트(FOOTBA
- ‘박용우 출전’ 알아인, 유벤투스에 박살났다… 개인기량차 절감하며 0-5 대패 - 풋볼리스트(FOOT
- ‘날로 먹는’ 바이에른, 쉬운 조편성에 상대팀 징계 속출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