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어린이 병원 찾은 '잭 스패로우 선장'…분장한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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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로 변신해 마드리드의 한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다.
미국 피플은 19일(현지시간) "지난 16일 조니 뎁이 어린이들을 만나 놀라움을 선사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조니 뎁은 작년 9월 영화제 참석차 들른 스페인 산 세바스찬에서도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뎁은 지금까지 잭 스패로우로 분장한 모습으로 호주 밴쿠버 , 파리, 런던, 브리즈번뿐 아니라 미국 여러 도시에 있는 어린이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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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밴쿠버 , 파리, 런던, 브리즈번 등 방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로 변신해 마드리드의 한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다.
미국 피플은 19일(현지시간) "지난 16일 조니 뎁이 어린이들을 만나 놀라움을 선사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조니 뎁은 작년 9월 영화제 참석차 들른 스페인 산 세바스찬에서도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다. 1년도 되지 않아 어린이들을 또 만난 것이다. 당시 지역신문에서는 "뎁이 잭으로 분장한 채 병원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뎁은 지금까지 잭 스패로우로 분장한 모습으로 호주 밴쿠버 , 파리, 런던, 브리즈번뿐 아니라 미국 여러 도시에 있는 어린이 병원을 찾았다.

조니 뎁은 액션 스릴러 영화 '데이 드링커'(Day Drinker) 촬영을 위해 스페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 부인 앰버 허드와 법적 분쟁 이후 활동을 자제한 조니 뎁은 '데이 드링커'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2015년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앰버 허드는 2018년 현지 언론을 통해 조니 뎁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고, 조니 뎁은 명예훼손으로 앰버 허드를 고발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다. 6년간 이어온 법정 공방은 2021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 배심원단이 앰버 허드를 학대한 적 없다는 조니 뎁 주장을 인정하면서 끝났다. 조니 뎁은 이 소송으로 6억5000만달러(약 8342억원)를 사용했고 승소한 그는 허드로부터 1500만달러(약 217억원)를 받았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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