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28일부터 155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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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는 28일부터 1550원으로 인상된다.
서울시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조정한다"면서 "서울 지하철과 동일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들도 모두 기본요금이 조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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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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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2일 오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하차한 시민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개찰구를 빠져나가고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인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코레일은 지난 2일 회의에서 지하철 요금을 1천400원에서 1천550원으로 인상하기로 뜻을 모았다. |
| ⓒ 연합뉴스 |
서울시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조정한다"면서 "서울 지하철과 동일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들도 모두 기본요금이 조정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어린이 요금 인상폭은 기존 할인비율(청소년 약 45% 할인, 어린이 약 65% 할인)을 유지하기로 해 일반요금 인상폭(150원)보다 소폭 낮다. 청소년은 카드기준 100원, 어린이는 카드기준 50원 인상된다.
잎서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 지하철 요금 조정을 위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하철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서 총 300원 인상하기로 했는데 지난 2023년 10월 7일 1차 150원 인상을 한 바 있다.
당초 2차 인상 시점은 '3월 중'이었다. 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월 관련 질문에 "차질이 생겼다. 한두 달 순연될 수 있다"면서 "지하철의 경우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맞물려 있어 인상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어제 통과가 안 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인상 시점을 인천·경기 등과 지속 논의한 결과라고 했다.
자세한 요금정보는 서울교통공사 등 지하철 운영기관 누리집, 또타앱, 역사 안내문 등에 게재돼 있다. 서울시 누리집(분야별 정보-교통-교통요금안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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