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놓치면 못 먹는다” 한정판 ‘이 과일’, 다이어트에도 최고라던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여름 제철 과일인 신비복숭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비복숭아는 처음 경북 경산의 이윤도 경복육종농원 대표가 개발한 과일이다.
신유리 교수는 "신비복숭아는 빨리 무르기 때문에 수확기인 6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연중 약 2주 동안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과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신비복숭아 외에도 스위트하백(경북에서 개발한 천도 계열 품종) 등 새로운 복숭아 품종이 많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비복숭아는 처음 경북 경산의 이윤도 경복육종농원 대표가 개발한 과일이다.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 품종으로, 속은 백도처럼 하얗고 신맛이 적어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신비복숭아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 역시 겉으로 보면 딱딱할 것 같지만 속은 하얗고 부드러워 신비롭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신비복숭아에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우송대 글로벌조리학과 신유리 교수는 “껍질이 얇은 게 특징인 신비복숭아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며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신비복숭아는 100g당 40kcal 정도로,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 중 먹어도 부담이 없다.
이처럼 신비복숭아에는 여러 건강 효능이 있지만, 1년 중 2주일 정도만 먹을 수 있다. 신유리 교수는 “신비복숭아는 빨리 무르기 때문에 수확기인 6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연중 약 2주 동안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과일”이라고 말했다. 즉, 신비복숭아는 2주가 지나면 품질이 급격히 떨어져 출하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장기간 맛볼 수 없는 것이다.
마트에서 신비복숭아를 구매했다면, 그늘지고 서늘한 실온에서 후숙하면 더 달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실온에 오래 두면 물러질 수 있기 때문에 후숙 후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보관할 때는 서로 부딪히면 쉽게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과일망에 쌓거나 개별 포장해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는 게 좋다.
한편, 최근 신비복숭아 외에도 스위트하백(경북에서 개발한 천도 계열 품종) 등 새로운 복숭아 품종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신유리 교수는 “최근 복숭아 품종 다양화 현상은 소비자의 취향 변화와 육종 기술 발전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 한 번이라도 걸렸다면 ‘이 병’ 조심해야
- “기업 생산성도 떨어뜨려” 알고 보면 더 무시무시한 코골이
- 폭식 막아주는 ‘귤 명상’을 아세요?
- 자기 전 보려거든 그나마 ‘이 내용’ 영상만은 피해라
- 빠르게 걷는 것만큼 혈압 떨어뜨리는 데 좋은 ‘이 활동’
-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 의외의 ‘초가공식품’ 4가지, 뭘까?
- 자각 어려운 녹내장,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근력 운동하는 여성’이 누리는 네 가지 이점
- “체력의 비결” 83세 폴 매카트니, 의외로 ‘이 운동’ 마니아… 뭘까?
- 머리 숱 줄어든 게, 알고 보니 여태 먹은 ‘이 음식’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