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삼성重, 환경규제 대응 디지털 플랫폼 만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선급(KR)과 삼성중공업이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설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특히 원스톱 서비스는 삼성중공업의 선박 운항 관리 플랫폼과 KR의 친환경 규제 대응 플랫폼(KR-GEARs)을 통합해 운항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김대헌 KR 부사장도 "양 기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선사들이 변화하는 환경규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박 성능을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선급(KR)과 삼성중공업이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설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지난 1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선사들의 규제 대응 역량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로, 실제 선박 운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 서비스를 통해 환경규제 대응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선박 운항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원스톱 서비스는 삼성중공업의 선박 운항 관리 플랫폼과 KR의 친환경 규제 대응 플랫폼(KR-GEARs)을 통합해 운항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의 데이터 수집 기술과 KR의 분석 알고리즘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운항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체계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김진모 삼성중공업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선박의 최적 운항 관리를 위한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효성 높은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헌 KR 부사장도 “양 기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선사들이 변화하는 환경규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박 성능을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 공무원 행세하며 “수천만원 입금해라” ‘노쇼’ 사기…명함으로 속여
- 트럼프 “이란 공격 할 수도 안 할 수도…결정은 시한 1초 전에”…전략적 모호성
- 맞는 비만약 인기에 주삿바늘 중고거래 늘어… “불법입니다”
- 정부 “계란값 9월 이후엔 안정”… 배추 물량도 확보
- 코스피 3000 돌파 눈앞… 투자자 예탁금 급증세
- 10대 청소년도 손대는 화폐 위조
- 서울 집값 10년 동안 2.5배… 상승폭 최대 어디?
- 尹측근 “김건희 여사 우울증 있어… 고의 입원 아냐”
- ‘클럽월드컵’ 벽 높았나
- 수도권 19일부터 장마 시작… 일부지역 최대 80㎜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