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신고·치킨선물… 김건희 여사 병원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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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 중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마약 투약'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거나, 지지자가 치킨을 선물로 보내는 등 여러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김 여사의 서울아산병원 입원 이튿날인 지난 17일 "김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6일부터 서울아산병원 정신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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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 중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마약 투약’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거나, 지지자가 치킨을 선물로 보내는 등 여러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김 여사의 서울아산병원 입원 이튿날인 지난 17일 “김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경찰은 허위 신고로 판단하고 신고자의 정신 병력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물 공세 해프닝도 벌어졌다. 김 여사의 지지자는 병원 측으로 치킨을 배달시키고 “김 여사에게 전달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치킨 수령을 거부했다고 한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6일부터 서울아산병원 정신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우울증 증상이 심해져 외래 진료를 받았으나 의사가 입원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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