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OOO㎜ 이상 온다” 오늘 밤부터 중부 장맛비 시작

전기연 2025. 6.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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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밤부터 중부 지방에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린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오늘 밤부터 서해안에서 산발적 비가 시작돼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같은 기단 내에서 내리는 비인만큼 중부와 남부 모두 이번 비를 첫 장맛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20일 밤부터 21일 오전까지는 수도권 북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은 5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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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오늘(19일) 밤부터 중부 지방에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린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오늘 밤부터 서해안에서 산발적 비가 시작돼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같은 기단 내에서 내리는 비인만큼 중부와 남부 모두 이번 비를 첫 장맛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체전선이 좁은 지역에 머물고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할 경우, 시간당 84㎜에 달하는 극단적인 강수량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20일 밤부터 21일 오전까지는 수도권 북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은 5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북부, 강원 영서, 충청 남부와 전북에서 최대 150㎜ 이상, 이 밖의 중부 서쪽과 남부 일부 지역도 120㎜ 이상이다.

비는 21일 이후 점차 남하해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쯤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면서 정체전선이 다시 중부 지방까지 올라올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21일 비가 그친 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주말에는 다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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