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영 대전시의원, 유성터미널-외삼 BRT도로 조속 완공 촉구

이익훈 2025. 6. 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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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영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2)이 외삼과 유성복합터미널 구간의 BRT 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19일 오전 열린 대전시의회 제287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조속한 완공과 9월 임시 개통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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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임시 개통 앞두고 83억 예산 부족… 회수된 150억 즉시 투입해야”
방진영 대전시의원이 19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87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방진영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2)이 외삼과 유성복합터미널 구간의 BRT 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19일 오전 열린 대전시의회 제287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조속한 완공과 9월 임시 개통을 촉구했다. 

총 연장 약 6.6km 규모인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는 기존 4.9km 도로 개량과 1.7km 구간 신설을 통해 구암역 일대 교통정체 해소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국비와 시비가 5:5로 매칭된 이 사업은 2020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지연되었고 현재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만 남아았다. 

방 의원은 "표층 포장, 신호등, 통신, 안전시설 설치 등 마무리 공정만 남은 상황에서 개통이 늦어지는 것은 더 이상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9월 임시 개통을 위해 반드시 83억 원의 예산이 제2회 추경에서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방 의원은 도로공사로부터 환수된 우회도로 공사비 150억 원에 대해 "애초 ‘종단 인상 방식’을 위한 예산이었지만, 설계 변경으로 지하차도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시로 반환됐다”며 “이 회수된 예산 중 일부만 활용해도 임시 개통은 즉시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2월로 예정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일정과도 연결해 도로 개통이 필요하다"며 "터미널 기능이 본격 가동되기 전 도로부터 먼저 개통돼야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방 의원은 "도로공사에서 환수된 150억 원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고통을 줄이고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기회"라며 "시장님의 특단의 조치를 통해 9월 임시 개통이 반드시 현실화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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