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겠다”…李정부 첫 인사청문회

유희태 2025. 6. 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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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19일 "국정원장으로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먼저 흔들림 없는 굳건한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대통령께서 과분한 소임을 제게 맡기신 뜻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통상 파고 속에서 국익을 지키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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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국정원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19일 "국정원장으로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먼저 흔들림 없는 굳건한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대통령께서 과분한 소임을 제게 맡기신 뜻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통상 파고 속에서 국익을 지키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정원장 후보자에 쏠린 관심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신성범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국정원장의 우선 임무로 '평화 구축'을 꼽은 뒤 "평화는 강력한 국방력과 그에 바탕을 둔 대화 협상이란 두 개의 바퀴가 선순환하며 증진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세계 각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경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금 국정원의 정보 역량을 가동해 국익 극대화 지점을 찾아내겠다"고 설명했다.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전 국정원장과 국정원장 후보자의 만남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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