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헐값' 못난이 삼형제에 일침?…"행사계서 죽이려고 난리" (라디오쇼)

문채영 기자 2025. 6. 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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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하는 못난이 삼형제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명수는 게스트 못난이 삼형제를 "제가 참 아끼고 가족 같은 동생들이다. 놀리는 게 아니라 본인들이 지은 이름이다. 저도 여기에 껴서 사형제 해야 된다"라고 소개했다.

또 박명수는 "저도 예능바닥에서 외모로 한가닥 하는데 이분들은 이길 수가 없다. 모든 희극인들이 부러워한다"라며 개그에 특화되어 있는 못난이 삼형제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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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박명수가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하는 못난이 삼형제에게 일침을 가했다.

1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에는 오정태, 박휘순, 오지헌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박명수는 게스트 못난이 삼형제를 "제가 참 아끼고 가족 같은 동생들이다. 놀리는 게 아니라 본인들이 지은 이름이다. 저도 여기에 껴서 사형제 해야 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행사계에서 이분들 죽이려고 난리다. 헐값에 행사를 한다. 섭외하실 분들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명수는 "저도 예능바닥에서 외모로 한가닥 하는데 이분들은 이길 수가 없다. 모든 희극인들이 부러워한다"라며 개그에 특화되어 있는 못난이 삼형제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박명수는 못난이 삼형제에게 "옥동자 씨는 섭외를 안 했냐"라고 물었다. 오지헌이 "옥동자 씨는 가격이 안 맞는다"라고 밝혔다. 

오정태는 "저희는 전국 시장을 도는 스타일이다. 작은 용돈도 정확하게 나눈다"라며 정확한 수익 배분을 강조했다. 박휘순은 "돌잔치 가서도 팁을 받는다. 연예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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