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문화로 대가ya’ 6월 29일 개최… 한글 테마 체험·공연 다채
경북 고령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2025년 '구석구석 문화배달' 경북 온(On)마을 열차 12호 행사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고령 대가야시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예술마을 사람들이 공동 주관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제2항에 따라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간 운영된다.
고령군 행사 테마는 '문화路 대가ya'. 대표 공연인 '마법글자 한글! 뮤직&매직밴드를 만나다'는 마술과 음악이 결합한 이색 무대로, 남녀노소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창의적인 형식으로 풀어내며 교육적·문학적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우리말 쓰기' ▲'훈민정음 도장 찍기' ▲'한글 부채 꾸미기' 등 한글을 주제로 한 체험 외에도 ▲풍선아트 ▲바람개비 만들기 ▲전통놀이 ▲타악기 체험 등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마련된다.
'뮤직&매직밴드' 공연은 연주와 마술이 결합한 복합 퍼포먼스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기획 측은 "한글의 조형미와 순우리말의 깊이를 새롭게 조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예술마을 사람들 누리집과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르는 옆사람과 '허벅지 밀착' 너무 싫어"…이제 팔걸이 신경전 안해도 됩니다
- "은퇴 후 유흥업소 접대부로 근무"…올림픽 2번 나간 前국가대표 충격 근황에 日 '발칵'
- 임신중 아기 건강에 술담배보다 더 무서운 건…'부모의 지갑'이었다
- 선크림 발랐냐고?…아니, 오늘 마신 '그 커피' 때문이야
- "지퍼 좀 올리면 안 되겠니?" 엄마 잔소리에도…Z세대 사이서 난리난 '이 바지' 뭐길래
- "몸값 4000만원 훌쩍"…신약개발 폭증에 1520억 돈벼락 맞은 '이 곳'
- "대체 누구 여자친구길래"…그라운드 나타난 '350만 여신' 정체
- "버릇없는 놈!" 대통령 불호령도 떨어져…'벌금 218억' 쏟아진 튀르키예 금연 단속
- "한국인들 이정도라고?"…해수욕장에 놓고 온 아이패드, 비닐에 싸놓기까지
- 눈물 흘리던 승객에 "뭐라도 사먹어요" 5000원 '슥'…지친 청춘 위로한 택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