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하루에 견과류 한 팩 먹고 버틴 적도”… 22kg 빠졌다던데, 건강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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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26)가 무대에 서고 싶어 22kg을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후 노력에 대해 "일찍 와서 늦게 가는 학생이었다"며 "다이어트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살을 빼기 위해 하루 종일 견과류 한 팩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키 186cm인 추영우는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1년간 86kg였던 체중이 64kg까지 줄었다고 한다.
추영우가 실천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전문가들이 추천하지 않는 다이어트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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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추영우는 연기를 위해 했던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추영우는 연기 준비를 하면서 특기도 없고 춤도 안 된다는 자괴감을 느꼈다며 “학원에서 제일 못해서 혼자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노력에 대해 "일찍 와서 늦게 가는 학생이었다"며 "다이어트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살을 빼기 위해 하루 종일 견과류 한 팩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키 186cm인 추영우는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1년간 86kg였던 체중이 64kg까지 줄었다고 한다. 혹독한 준비 결과, 한예종과 세종대, 서울예대를 모두 합격했다고 전했다. 입시 3관왕을 이룬 그는 “그 1년은 진짜 간절했다”고 회상했다. 추영우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와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활약하며 단숨에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가 연기를 위해 감행했던 다이어트법은 같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다. 사실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살을 빼면 건강에 매우 안 좋다.
◇신진대사 느려져서 살찌기 쉬워
추영우가 실천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전문가들이 추천하지 않는 다이어트법이다. 우리 몸은 영양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강북연세병원 내과 윤태욱 원장은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서 변비를 겪기 쉽다”고 말했다. 식사량이 줄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의 양이 준다. 이에 배변 활동이 줄어들어 장의 활동도 점점 둔해진다. 윤 원장은 “장의 면역을 담당하던 유익균도 줄어 변비에 쉽게 걸린다”고 말했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의 위험도 커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지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멈추기도 한다.
◇필수 영양소 포함한 식단 실천을
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는 것은 피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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