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서귀포 맛집, '시장님'이 직접 홍보 나선다

원성심 기자 2025. 6. 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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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가성비는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서귀포시장과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온라인 통해 실시간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서귀포시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착한가격업소 발굴 프로젝트인 '시장맛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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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착한가격업소 발굴 '오늘의 시장맛집' 프로젝트 진행
맛집 방문해 SNS 통해 실시간 라이브 영상으로 소개
서귀포시 '시장맛집' 프로젝트 홍보 영상 갈무리. 

서귀포시가 가성비는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서귀포시장과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온라인 통해 실시간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서귀포시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착한가격업소 발굴 프로젝트인 '시장맛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점심시간에 시장과 직원이 실제로 밥집을 방문해 SNS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영상으로 식당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장맛집' 프로젝트는 3개 부서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총무과는 서귀포시장, 직원과 점심식사를 통한 소통을 총괄기획하고, 경제일자리과는 식사장소 선정 및 착한가격업소 선정가능성 검토를, 공보실은 영상 기획제작과 홍보를 맡게 된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시범촬영으로 외진 곳에 있어 사람의 발길이 뜸하지만, 가성비 좋은 정식집을 발굴해 생방송으로 식사를 하며 홍보를 했다. 

방송 중 댓글에서는 "시민으로써 여태 여기를 모르고 있었다니", "영상보고 바로 가봤는데 착한가격에 반찬 종류도 많고 맛있었어요! 숨은맛집이었네요" 등 실시간 반응이 이어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렵고 골목상권이 침체되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고 싶었다"며, "시장맛집 프로젝트가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이미지 개선까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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