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경기도 화성시에 뱀장어 종자 2만5000마리 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내수면 뱀장어 자원 조성을 위한 뱀장어 종자 2만4941마리를 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어업 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한 '2025년 화성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 일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내수면 뱀장어 자원 조성을 위한 뱀장어 종자 2만4941마리를 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어업 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한 ‘2025년 화성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 일환이다.
공단과 화성시는 ▲남양호(8262마리) ▲탄도호(4199마리) ▲송라저수지(4145마리) ▲안석저수지(4226마리) ▲어천저수지(4109마리) 등 총 5개소에 방류했다.
뱀장어는 필리핀 근해에서 부화해 우리나라와 일본 등 내수면으로 거슬러 올라와 성장 및 산란하는 회유성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한 뱀장어는 전장 10cm 이상, 체중 2g 이상 우량 종자다. 방류 후 높은 생존율과 어업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자 유전자 검사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의뢰해 국내산 뱀장어를 확인했다.
고진필 공단 어장양식본부장은 “뱀장어는 내수면 어업의 고소득 품종으로, 자원 조성과 더불어 어민의 실제 생계에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역 어업인 입장에서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월부터 '송언석의 시간'?…한동훈 출마 '신중론'에 친한계 입장은
- 중동 사태에 움츠러든 외국인, '자동차주'는 사고 있다…왜?
- 저는 '삼성'에 베팅하겠습니다[기자수첩-산업]
- 1박 4일 G7 순방…트럼프 못 만났지만, 李대통령이 얻은 성과는?
- "13만원 주면 등산 함께" 男배우, 작품 끊기자 '생계형 알바' 나섰다
- "5차례 걸쳐 3억2200만원 반환" 해명에도…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
- 성일종 "'진짜 행정통합법' 반대 세력은 민주당…진지한 성찰해보길"
- 美 '글로벌 관세' 발효됐다... “우선 10%만 적용”
- ‘피케팅’ 대신 ‘로또’…뮤지컬계에 부는 ‘로터리 티켓’ 열풍
- 한화가 터뜨린 '노시환 307억' 폭탄…삼성·LG에 불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