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다시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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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첫 국제 외교무대 데뷔전이었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9일 새벽 귀국했다.
이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의 팔짱을 끼고 모습을 드러내자, 이 대통령의 귀국을 맞이하러 나왔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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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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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51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이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의 팔짱을 끼고 모습을 드러내자, 이 대통령의 귀국을 맞이하러 나왔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부터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웃으며 "수고하셨다"고 말을 건네자, 이 대통령도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 뒤에서 목례로 이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전 본인 페이스북에 "이번 G7 정상회의와 여러 차례의 양자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년간 겪었던 국격 하락과 외교 소외, 신뢰 저하를 극복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 위상을 다시 높이겠다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아공·호주 정상 등과 양자 회담을 통해 나누었던 논의들도 자세히 소개했다.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는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고,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방위산업, 핵심광물,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G7)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미래를 주도할 핵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라며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 국민 여러분께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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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51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마중 나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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