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日 대지진 예언 징조인가"…홋카이도 동남동쪽 해역서 규모 6.0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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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해안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측해 주목받았던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는 2021년 재출간한 '내가 본 미래'에 올해 7월 일본에서 다시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한 바 있다.
그는 "7월 일본과 필리핀 사이 해저 분화로 초대형 쓰나미와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높이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3배에 달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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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해안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는 19일 오전 8시 8분께 북위 42.96 동경 146.41 지점인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남동쪽 344km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진도 4는 전등 등 매달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은 "7월 대지진의 징조인가", "일본 여행 가기 무서워진다",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7월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난다'라는 괴담이 확산됐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측해 주목받았던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는 2021년 재출간한 '내가 본 미래'에 올해 7월 일본에서 다시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한 바 있다.
그는 "7월 일본과 필리핀 사이 해저 분화로 초대형 쓰나미와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높이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3배에 달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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