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가세?…“영국, 美 이란 공격에 군사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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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영국이 미국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8일(현지시간)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미국이 군사 지원을 요청할 경우 어떻게 할지를 논의했다고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더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전면적인 군사 개입' '제한적인 군사 지원' '전면 지원 거부' 같은 방안들이 논의됐는데,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제한적인 군사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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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영국이 미국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8일(현지시간) 긴급 대응회의를 열고 미국이 군사 지원을 요청할 경우 어떻게 할지를 논의했다고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더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전면적인 군사 개입’ ‘제한적인 군사 지원’ ‘전면 지원 거부’ 같은 방안들이 논의됐는데,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제한적인 군사 지원이다. 인도양 차고스제도에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 공군기지’를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해당 기지는 이란에서 약 4000㎞ 거리에 있다. 미국의 B-2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작전을 전개할 수 있는 위치다.
이 밖에 영국이 키프로스의 아크로티리 공군기지를 제공하는 방안도 가능하다고 더타임스는 설명했다. 아크로티리 기지에는 영국 공군의 주력인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14대도 배치돼 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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