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문장
2025. 6. 19. 00:02
지금까지 존재해왔던 사상의 뼈대를 우리는 두 가지의 극단적 방식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그것은 인간의 능력에 대한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라 할 수 있다. 과대평가란 인간이 절대적 진리의 표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이고, 과소평가란 인간은 진리에 대한 어떤 표준이나 토대를 발견할 수 없다는 허무주의적 태도이다. 그러나 (…) 인간은 두 극단의 어느 한쪽 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명현의 『철학은 시대의 내비게이션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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