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찾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등 정책 홍보

윤성효 2025. 6. 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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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의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이 10만명에서 10만 70000명으로 늘어나면서 창원고용노동지청도 인원이 1640명에서 2240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대학가를 돌며 청년 취업을 촉진하는 행사가 열렸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대국'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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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용노동지청, 18일 국립창원대 ... 효과 봐가면서 하반기에 다른 대학으로 확대

[윤성효 기자]

 18일 국립창원대에서 열린 “청년과 취업의 한판 승부! 청년대국” 홍보행사.
ⓒ 창원고용노동지청
고용노동부의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이 10만명에서 10만 70000명으로 늘어나면서 창원고용노동지청도 인원이 1640명에서 2240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대학가를 돌며 청년 취업을 촉진하는 행사가 열렸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국립창원대와 함께 도서관 앞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에는 대학 졸업예정자도 포함이 된 것이다.

기존 지원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으로, 그 중 대학 졸업예장자는 지원 제외였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최근 청년 고용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경력직 선호 추세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것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대국'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청년과 취업의 한판 승부, 청년대국"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이날 국립창원대에서 정책 홍보 활동이 벌어진 것이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홍보 효과에 따라 하반기에는 지역 내 다른 대학과 합동 홍보를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취업을 원하는 청년 구직지와 청년 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창원고용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http://www.work24.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영봉 지청장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빨리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정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취업 후에도 근속 지원 혜택, 직장적응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장기 근속하여 중간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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