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혜, 29살에 '노출' 강요당했나…"거부하니 속치마만 입으라고" (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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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미혜가 과거 영화 속 노출을 언급했다.
하미혜는 70세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고, 이성미는 '이브의 체험'을 언급하면서 "그렇게 안 봤는데 저렇게 섹시한 영화를 (찍으셨냐)"라고 말했다.
당시 29세였던 하미혜는 "노출을 해야 된다고 하길래 싫다고 했다. 그랬더니 속치마 정도만 입고 찍자고 해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데뷔 12년 만에 노출 영화를 찍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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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하미혜가 과거 영화 속 노출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이하 '퍼라')에는 데뷔 53년 차 배우 하미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의뢰인 힌트 사진으로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주인공들의 단체 사진과 1985년 영화 '이브의 체험'이 제공됐고, '동막댁'을 연기했던 하미혜가 등장했다.
하미혜는 70세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고, 이성미는 '이브의 체험'을 언급하면서 "그렇게 안 봤는데 저렇게 섹시한 영화를 (찍으셨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미혜는 "다른 작품도 많은데 굳이 남사스럽게"라고 민망해하더니 "저 영화를 찍을 때 정말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29세였던 하미혜는 "노출을 해야 된다고 하길래 싫다고 했다. 그랬더니 속치마 정도만 입고 찍자고 해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데뷔 12년 만에 노출 영화를 찍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후로도 꾸준히 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하미혜는 결혼으로 공백기를 가진 후 오랜만인 2001년에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로 복귀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2007년 건강검진 중 유방암을 발견했던 하미혜는 "정말 그때 여자로서 끝이라는 생각에 절망스러웠다. 약을 먹으면 여성호르몬을 없앤다"고 투병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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