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샵 해체' 23년만 걸그룹 결성인데…수익 배분에 '해체 위기' (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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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절친 홍진경, 이지혜와 그룹을 결성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
먼저 이지혜는 샵의 메인보컬 출신답게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냈고, 이를 들은 홍진경과 장영란 "진짜 잘한다. 이제 끝났다"라고 감탄하면서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이지혜는 "미안한데 내가 6을 가져가고, 너희가 2씩 가져가라"라고 선언했고, 그룹을 결성하자마자 처한 해체 위기에 세 사람은 각자 가족들과의 전화 통화로 의견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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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절친 홍진경, 이지혜와 그룹을 결성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
18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는 'SNS 화제! 나이 속이고 데뷔한 아줌마 그룹의 완성곡 최초공개 (+라엘이,태리,준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세 사람은 QWER의 '고민중독'을 만든 프로듀서 겸 작곡가를 만나 신곡을 녹음했다. 먼저 이지혜는 샵의 메인보컬 출신답게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뽐냈고, 이를 들은 홍진경과 장영란 "진짜 잘한다. 이제 끝났다"라고 감탄하면서 박수를 보냈다.

녹음을 마친 세 사람은 부산에서 미스코리아를 대서 배출한 미용실을 찾아 90년대 미스코리아 스타일로 변신했다. 이어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수익 배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3.3씩 하면 0.1이 남지 않냐. 자신이 생각했을 때 '내가 역할을 더 하는 것 같다' 싶으면 의견을 내는 게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홍진경과 장영란은 3.4를 요구했고, 특히 장영란은 "동생들(자녀들)을 키워야 해서 조금 더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지혜는 "미안한데 내가 6을 가져가고, 너희가 2씩 가져가라"라고 선언했고, 그룹을 결성하자마자 처한 해체 위기에 세 사람은 각자 가족들과의 전화 통화로 의견을 조정했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10월 혼성 그룹 'S#ARP(샵)'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4년 만인 2002년 10월, 멤버간의 불화로 해체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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