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파티하는 줄 아시죠?" 네이마르 정면 반박  "난 15년 동안 최고였다"

한준 기자 2025. 6.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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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인해 역대급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3, 산투스)가 자기관리 문제에 대한 비판에 입을 열었다.

네이마르는 최근 브라질에서 열린 자선경기 후 '플로우 팟캐스트(Flow Podcast)'에 출연해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성과 자신의 커리어, 그리고 그에 대한 대중의 시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강조한 건 자신의 헌신과 커리어에 대한 자부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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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브라질).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부상으로 인해 역대급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3, 산투스)가 자기관리 문제에 대한 비판에 입을 열었다. 이번엔 그동안 자신을 따라다닌 '파티광' 이미지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자신의 커리어가 이미 충분히 위대하다고 자부했다. 


네이마르는 "사람들은 내가 하루종일 파티하고 카니발을 즐기는 줄 안다"며 강한 어조로 반응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브라질에서 열린 자선경기 후 '플로우 팟캐스트(Flow Podcast)'에 출연해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성과 자신의 커리어, 그리고 그에 대한 대중의 시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몇몇 팀들과 클럽 월드컵 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중 플루미넨시와는 거의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저는 더 훈련하는 쪽을 택했어요. 몸 상태는 100%지만, 복귀하려면 더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죠."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의 산투스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2026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는 방향으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브라질 현지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부친이 마이애미로 이동해 유럽 클럽 관계자들과 접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강조한 건 자신의 헌신과 커리어에 대한 자부심이었다.


"사람들은 마치 제가 매일같이 파티하고 카니발을 다닌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제가 쉴 수 있을 때, 방학이거나 휴가일 때뿐이었어요. 전 15년간 최고의 순간을 보내며, 바르셀로나와 PSG 같은 큰 팀들에서 뛰었고,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 자리에 오기 위해선 많은 걸 포기해야 했고, 정말 많은 헌신이 필요했죠. 쉽지 않았어요. 전 제가 해온 모든 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부상 회복 후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네이마르는 클럽 월드컵 대신 훈련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으며, 여전히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가 다시 축구계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브라질 축구 팬들과 전 세계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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