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새 수장에 김병철 KCGI운용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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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이 사모펀드 운용사 KCGI로의 인수가 완료된 가운데 새 수장에 김병철 KCGI자산운용 부회장을 선임한다.
앞서 김 부회장은 올해 3월 한양증권 정기 주주총회에서 KCGI의 인수를 전제로 조건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김 부회장이 한양증권 대표로 취임하면서 KCGI자산운용은 목대균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조원복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각자대표 체제로 조직이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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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임재택 대표, 8년 만에 경영 일선 물러나

한양증권이 사모펀드 운용사 KCGI로의 인수가 완료된 가운데 새 수장에 김병철 KCGI자산운용 부회장을 선임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오는 19일 김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앞서 김 부회장은 올해 3월 한양증권 정기 주주총회에서 KCGI의 인수를 전제로 조건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김 부회장은 지난 1989년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에 입사해 채권운용팀장, 기업금융(IB)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신한투자증권으로 이동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 부회장이 한양증권 대표로 취임하면서 KCGI자산운용은 목대균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조원복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각자대표 체제로 조직이 개편된다.
지난 2018년부터 한양증권을 이끌어온 임재택 대표는 8년여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 한양증권의 최대주주를 KCGI로 바꾸는 안을 승인했다. KCGI는 이전 최대주주인 한양학원으로부터 한양증권 지분 29.59%를 2203억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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