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로또' 아파트 떴다…무순위청약 13.8만명 몰려든 이곳
정혜정 2025. 6. 18. 18:42

1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돼 관심을 모은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 S-7블록 신혼희망타운 무순위청약에 13만8000여명이 몰렸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과천S-7블록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최종 경쟁률은 13만8492대 1을 기록했다.
당초 청약접수 마감은 지난 16일이었으나 마감일에 LH 청약홈플러스에 신청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면서 기간이 이날 오후 5시까지로 이틀 연장됐다.
해당 청약은 무주택 신혼부부라면 전국 어디에 거주하든 신청 가능한데다가 분양가가 2020년 분양 때와 같은 5억4000만원 수준이어서 분양 전부터 청약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인접한 아파트 단지의 시세와 비교하면 1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것이 업계 안팎의 평가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기존 당첨자의 중도금 미납으로 계약이 취소되면서 다시 나왔으며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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