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초 학생 손끝에서 피어난 생태교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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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올챙이가 노니는 연못, 꽃과 허브, 나무, 아이들의 웃음소리.
신 강사는 퍼머컬처 원리, 허브와 수생식물 심기, 정원 설계 등 실습 수업을 이끌며, 학생들이 손으로 경험하고 배우는 생태교육을 지원했다.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은 학생들의 생기발랄함과 호기심 그리고 계절마다 다른 꽃과 허브, 수생식물 등 다양한 식물이 함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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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 전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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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초등학교 새로운 교육 공간인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이 지난 2일 완성됐다. 도마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새로운 생태정원을 기념하고 있다. |
| ⓒ 남해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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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이 조성되기 전 교내 유후지의 모습이다. |
| ⓒ 남해시대 |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도마초 `행복학교 생태전환교육 프로젝트`의 핵심 현장이다. 3·4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돼, 교내 텃밭과 유휴공간에서 `반려식물`을 기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는 4-H 과제활동(텃밭정원 가꾸며 계절나기), 퍼머컬처 텃밭정원 만들기, 생태시민교실을 묶었고, 이번 프로젝트의 현장 지도는 신혜란 강사(한국퍼머컬쳐협회)가 맡았다. 신 강사는 퍼머컬처 원리, 허브와 수생식물 심기, 정원 설계 등 실습 수업을 이끌며, 학생들이 손으로 경험하고 배우는 생태교육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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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협동하면서 직접 벽돌을 옮기고 쌓으며 나선형 정원 뼈대를 잡고 있다. |
| ⓒ 남해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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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모래와 흙을 직접 삽과 호미로 나르며 텃밭을 준비하고 있다. |
| ⓒ 남해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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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연못 주변에 수생식물을 심고, 손수 만든 이름표를 꽂으며 관찰 활동을 하고 있다. |
| ⓒ 남해시대 |
김행식 교장은 "정원 하나를 가꾼다는 것은 곧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에도 씨앗을 심는 일"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흙과 식물,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학교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은 학생들의 생기발랄함과 호기심 그리고 계절마다 다른 꽃과 허브, 수생식물 등 다양한 식물이 함께 어우러진다. 도마초등학교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의 가능성을 심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남해시대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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