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투기 50대 출격…"테헤란 인근 핵시설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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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이 전투기 50기를 출격해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우라늄 생산 시설을 타격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50대 이상의 이스라엘 전투기가 테헤란 상공으로 날아가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고농축 우라늄 생산시설을 타격했다"며 "이란의 핵 개발을 멈추게 하기 위한 작전이다. 지대지 미사일 조립 생산 시설 등 여러 무기 시설에 공습을 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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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이 전투기 50기를 출격해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우라늄 생산 시설을 타격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50대 이상의 이스라엘 전투기가 테헤란 상공으로 날아가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고농축 우라늄 생산시설을 타격했다”며 “이란의 핵 개발을 멈추게 하기 위한 작전이다. 지대지 미사일 조립 생산 시설 등 여러 무기 시설에 공습을 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은 그곳에서 핵무기 개발을 목적으로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었다”며 “핵 프로그램이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우리의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이스라엘은 이란 서부의 미사일 및 무인기(드론) 기지를 공습하고 16일에는 테헤란에 위치한 국영 방송사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 또한 이날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보복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이란 인권 단체(HRA)는 이날까지 이란 전역에서 585명이 사망하고 132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중 민간인이 239명, 보안요원이 12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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