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광주전남본부, 노란우산 권익위 개최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2025. 6. 18.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8일 '2025년 상반기 광주·전남 노란 우산 고객권익 보호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정용기 전남대 교수와 정관호 조선옥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노란 우산 가입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회는 2022년부터 노란 우산 제도 개선과 가입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자문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지 확대·소상공인 보호 강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8일 '2025년 상반기 광주·전남 노란 우산 고객권익 보호 위원회'를 개최했다.

2025년 상반기 광주전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제공

위원회는 정용기 전남대 교수와 정관호 조선옥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노란 우산 가입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회는 2022년부터 노란 우산 제도 개선과 가입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자문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운영현황과 2025년 계획, 주요 현안, 복지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임의 해지 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가입 제한 업종 완화, 공제금 청구권 소멸시효 연장 등 제도 개선과 함께 콜센터·휴양시설 확대 등 복지서비스 개선 의견도 공유됐다. 위원들은 노란우산공제의 대외 협약과 홍보 확대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해 2007년 도입된 공제사업으로, 생계위협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사업 재기를 돕는 제도다. 올해 5월 말 기준 전국 재적 가입자는 180만명, 누적 부금은 29조원이다. 광주·전남 지역 가입자는 각각 4만7,000명, 5만4,000명이다. 정용기·정관호 위원장은 "소상공인의 실질적 안전망으로서 위원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