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28일 개통…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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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이 오는 28일 정식 개통한다.
총사업비 7900억원이 투입된 검단연장선은 인천 1호선의 기존 종점인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잇는 6.8㎞에 3개 정거장(아라역·신검단중앙역·검단호수공원역)이 신설됐다.
인천시는 검단연장선이 개통하면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에서 8분으로 12분가량 줄어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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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이 오는 28일 정식 개통한다.
총사업비 7900억원이 투입된 검단연장선은 인천 1호선의 기존 종점인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잇는 6.8㎞에 3개 정거장(아라역·신검단중앙역·검단호수공원역)이 신설됐다. 2019년 12월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인천 1호선은 1999년 10월 박촌역∼동막역 구간 운행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귤현역과 2007년 3월 계양역을 추가로 개통했다. 이어 2009년 6월 송도국제도시 6개 역, 2020년 12월 송도 달빛축제공원 역을 차례로 개통했고 이번에 검단 3개 역을 합쳐 모두 33개 역을 운영하게 됐다.

인천시는 검단연장선이 개통하면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에서 8분으로 12분가량 줄어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검단연장선 개통은 인천 서북부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상업·문화 기능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향후 광역 교통망과 연계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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