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동안 가격 동결"…싸도 너무 싼 190원짜리 中 기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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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저렴한 기차표는 지하철 요금보다 저렴한 1위안(약 190원)이다.
중화망은 18일 "중국 타이산 역에서 옌자좡역까지 가는 기차표가 1위안(어린이는 0.5위안, 약 95원)으로 중국에서 가장 저렴한 기차표"라면서 "약 반세기 동안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이산역에서 출발해 종착역 쯔보역까지 총 4시간 20분이 걸리는 7054 열차의 요금은 11.5위안(약 2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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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지만 많은 이들이 애용해"
중국에서 가장 저렴한 기차표는 지하철 요금보다 저렴한 1위안(약 190원)이다.
중화망은 18일 "중국 타이산 역에서 옌자좡역까지 가는 기차표가 1위안(어린이는 0.5위안, 약 95원)으로 중국에서 가장 저렴한 기차표"라면서 "약 반세기 동안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이산역에서 출발해 종착역 쯔보역까지 총 4시간 20분이 걸리는 7054 열차의 요금은 11.5위안(약 2200원)이다. 중간에 정차역이 있지만 한 역에 1위 정도 추가된다. 예컨대 타이산에서 출발해 한 정거장만 이동할 경우 1위안(약 190원), 두 정거장을 지나게 되면 2위안(약 380원)이다.
타이산 기차역 관계자는 "7054호는 가장 오래된 녹색 외벽 열차다"라면서 "열차 내부에는 에어컨이 없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고 중화망에 전했다. 특히 이 기차는 CCTV에서 "전국에서 유명한 완행열차 노선"이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지하철 요금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베이징 지하철 요금은(6km 이내 기준) 3위안(약 570원)이다. 이후 거리마다 1위안(약 190원)~10위안(약 1900원)을 추가로 납부하는 식이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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